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사도행전 13:22)
오늘의 주제는 두가지 항목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마음이고, 둘째는 하는님의 뜻을 다 이루는 것입니다.
I.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마음
그러면 하나님의 자비를 풀어내기 위해 하나님의 쓰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은 어떤 특징들이 있을까요?
1. 첫번째 특징은 사도적인 마음 (보내심을 받은자의 마음)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의 영역에 앉혀졌습니다. 육으로는 이 땅에 있지만 우리의 영적인 자리는 이 땅이 아니라 하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그분과 함께 하늘의 자리에 앉히신 후에는 다시 우리는 이 땅에 목적을 가지고 다시 보내시는 것입니다. 성경의 여러곳에서 우리는 이 땅의 나그네이며 우리의 본향의 하늘에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목적을 위해 하늘에서 이 땅으로 보내진 자들입니다.
사도적인 마음에 대한 실제적 특징들 입니다.
- 하나님에 의해 그분의 대사로 혹은 사도로 보냄 받고자 열망하는 마음입니다.
- 메세지의 위대함과 능력을 깨닫고 그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열망하는 마음입니다.
- 매 순간마다 권위를 가지고 보냄 받기를 열망하는 마음입니다.
- 보냄 받아 만난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기를 갈망하는 마음입니다. : “당신을 내 마음에 품습니다. 당신을 위해서 내 삶을 사용하여 기쁩니다. 당신과 함께해서 기쁩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이며 그분과의 교제가 증가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이 사도적인 입니다.
2. 두번째 특징은 용기있는 담대한 마음입니다.
이 담대함은 하나님의 임재안에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과 지속적인 교재 안에 있었기 때문에 오는것입니다.
용기있는 담대한 마음의 실제적인 특징들을 보겠습니다.
- 신령한 임재안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히10:19-22)
하나님의 사람의 예로 구약에서 엘리야, 신약에서 스데반입니다.
엘리야: 내가 섬기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 As the Lord, God of Israel lives I am standing before Him (열상17:1)
엘리야한 항상 하나님 앞에 서 있었습니다.
스데반: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행7:55)
성령에 충만하여 하늘을 보았을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고 예수님이 그 오른쪽에 서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담대한 마음은 하나님의 임재안에 어떻게 들어가는지 배우는 마음입니다.
- 새로운 기름부으심을 받는 것을 배우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시92:10)
이 진리를 이해할 수 있다면 매일 신선한 기름부으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절대적인 순종입니다
이 담대함은 주님에 대한 신뢰와 그분을 지속적으로 순종하고자 하는 열망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행4:19-20)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행5:29)
-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행13:46)
두 사도가 오래 있어 주를 힘입어 담대히 말하니 주께서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여 주사 자기 은혜의 말씀을 증언하시니 (행14:3)
- 여러 방법으로 주님의 도움을 받습니다.
메세지의 원동력은 하나님의 지속적인 동해하심과 그분의 다양한 도움심의 방법으로부터 옵니다.
다윗의 삶에서 두가지 예가 있습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일어나 수풀에 들어가서 다윗에게 이르러 그에게 하나님을 힘 있게 의지하게 하였는데(삼상23:16)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 하니 다윗이 크게 다급하였으나 그의 하나님 여호와를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삼상30:6)
-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대한 관심입니다.
이 담대함은 그리스도의 왕권이 나타나도록 길을 준비하는 하나님의 사역이 새로운 발걸음로 전지하게 합니다. 담대한 마음은 하나님 나라의 일과 그 성취를 위해서 앞으로 전진하는 열정입니다. 하나님의 일이 이런 사람의 마음에는 거룩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의 생각은 하나님의 일을 위해 진정으로 깨어 있습니다.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9)
바울이 일어나 손짓하며 말하되 이스라엘 사람들과 및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아 들으라… (행13:16)
우리는 남의 수고를 가지고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믿음이 자랄수록 우리의 규범을 따라 너희 가운데서 더욱 풍성하여지기를 바라노라 이는 남의 규범으로 이루어 놓은 것으로 자랑하지 아니하고 너희 지역을 넘어 복음을 전하려 함이라 (고후10:16-16)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하고 (행19:21)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1:8)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관심은 하나님 그분이 사도행전 1:8에서 하신 말씀에 달려 있습니다.
- 성령님 안에서의 참된 균형입니다.
담대함은 눈 멀거나 인간적인 열정에 이끌린 감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균형잡힌 성숙함입니다. 이것은 무지함에서 오는 용기가 아니며 충만한 지식과 이해를 가지고 은혜 가운데 조용히 지속적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행4:33)이 말씀을 통해 은혜와 진리가 함께가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 댓가를 세어 보고 여려움들을 예상하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을 배웁니다. 이런 담대함은 여정 가운데 직면하게될 어려움들을 미리 인식합니다. 이런 어려움들을 깨닫고 문제들이 해결될 때까지 혹은 어려움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발이 주어질때까지 기다립니다. 고통,고난, 시련을 수용하며 하나님의 시간의 때가 있음을 이해합니다.
고린도후서 6:4-10을 참고하겠습니다.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많이 견디는 것과 환난과 궁핍과 고난과 매 맞음과 갇힘과 난동과 수고로움과 자지 못함과 먹지 못함 가운데서도 깨끗함과 지식과 오래 참음과 자비함과 성령의 감화와 거짓이 없는 사랑과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영광과 욕됨으로 그러했으며 악한 이름과 아름다운 이름으로 그러했느니라 우리는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4-10)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행5:41-42)
담대한 마음에 대한 마지막 드릴 말씀은 담대함은 어떤 어려움에도 지속합니다.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9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무도 말하기를 너와 유다 사람들이 모반하려 하여 성벽을 건축한다 하나니 네가 그 말과 같이 왕이 되려 하는도다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느6:3,9,11)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6:10)
3. 세번째의 특징은 통회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하나님이 기뻐하고 사용하기 원하는 마음입니다. 모세,바울 그리고 엘리야와 같은 마음입니다.
통회하는 마음은 특징들을 보겠습니다.
- 하나님 앞에서 통회할 뿐 아니라 사람들도 함께 통해합니다. 순복하는 것을 배운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의 관점을 존중하며 자시의 관점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성경 참고구절은 사무엘상25:33-35, 사무엘하14:1-2,19,21 입니다.
- 많은 고통을 지나왔기 때문에 겸손해진 마음입니다. 고난에 순복하며 그런 고난들을 하나님의 손으로 부터 온 것으로 받아 들입니다. 고난을 수용하기 위해 마음은 굽어졌지만 고난을 통해 그 사람은 다듬어집니다. 따라서 그는 다른 사람의 고통에 매우 민감하게 되고 고통받는 사람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며 그 고통을 나누는것이 쉽습니다.
바울의 고난은 그의 전도여정과 함께 증가되었고 그의 마음은 더 넓어졌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의 마음을 고난을 통해서 확장시키십니다. 고난을 모르는 마음은 차가운 마음입니다. 영적인 능력은 통회하는 마음과 겸손한 영에게 주어집니다.
- 통회하고 겸손한 마음은 더 많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과 임재를 위한 길을 열어줍니다.
지극히 존귀하며 영원히 거하시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이가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생시키려 함이라(사57:15)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는 두 곳입니다: 하늘, 통회하는 마음 !
- 참된 겸손함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김니다.
바울은 고린도후서4:5에서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었다” 고 말했습니다. 나에게 참된 통회하는 마음이 있다는 나는 기쁨으로 다른 사람들의 발아래 내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내 자신의 혼(soul)이 중요하지 않으며 내 자신의 영광을 취하는 것을 뒤로합니다. 내 마음에 있는 어떤 상처든지 더 이상 문제삼지 않는것을 배웁니다. 심지에 나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위한 변명을 찾는 기술을 배웁니다. 그래서 용서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한 말들을 통해 내 자신의 잘못을 발견할 수 있게됩니다. 그래서 나는 계속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게 됩니다. 이 마음은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영적으로 우월하다고 느끼지 않습니다.
- 모든 성공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통회하는 마음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사인들 중에 하나는 영적인 승리나 영적인 성취가 있을 때 통회하는 마음은 자부심을 느끼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욱 통회하며 겸손을 느낍니다. 이것은 오리지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그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함 때문에 그의 마음은 깊이 감동 받습니다.
4. 네번째 특징은 제자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은 항상 자원하며 배울 준비가 된 마음입니다.
제자의 마음 특징은
- 성령님께 민감함을 매일 습득하는 마음입니다.
그리 한 후에 사울의 옷자락 벰으로 말미암아 다윗의 마음이 찔려 (삼상24:5) - 사려깊은 마음입니다. 동정녀 마리아의 마음과 같습니다.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눅2:19)
당면하게된 일을 무시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히려 주의깊게 그것에 대해 생각하며 그 일로 부터 배우기 위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검토합니다. 개인적인 성장을 위해 , 사역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항상 최상의 것을 찾습니다. 서로 다른 만남의 의미와 하나님이 이끄는 정거장들의 의미를 아는 마음입니다. 머무는 정거장이 경건의 시간처럼 짧고 빠르든지, 혹은 하나님이 계획하고 준비하신 어떤 사람을 위한 특별한 메세지가 있는 영적인 수련회 같은 더 큰 정거장이던지 간에 말입니다. - 예수님과의 교제를 새롭게하는 것을 매우는 마음입니다. 주님을 새로운 면에서 보기 위해서 말입니다. 변화산상의 이야기에서,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분의 얼굴 모습이 변했다…” 이것은 새로운 모습입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교제, 그리스도와의 교제가 새로워지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또한 믿는 자들 간의 교제가 새로와 지도록 이끕니다.
5. 올바르고 곧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의롭고 올바르기 때문에 그런 하나님의 마음과 하모니를 이루기 위해서 동기를 점검하고 순결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맞추어진 마음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런 마음으로 빚어지고 준비될 수 있을까요?
사람이 해야할 역할과 하나님이 하시는 역할이 있습니다.
그럼 먼저 사람이 해야할 역할입니다.
A. 사랑과 용서입니다.
마태복음 18:15-35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가서 너와 그 사람과만 상대하여 권고하라 만일 들으면 네가 네 형제를 얻은 것이요 만일 듣지 않거든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증하게 하라 만일 그들의 말도 듣지 않거든 교회에 말하고 교회의 말도 듣지 않거든 이방인과 세리와 같이 여기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갚게 하라 하니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 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누가복음 7:36-50입니다.
한 바리새인이 예수께 자기와 함께 잡수시기를 청하니 이에 바리새인의 집에 들어가 앉으셨을 때에
그 동네에 죄를 지은 한 여자가 있어 예수께서 바리새인의 집에 앉아 계심을 알고 향유 담은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예수를 청한 바리새인이 그것을 보고 마음에 이르되 이 사람이 만일 선지자라면 자기를 만지는 이 여자가 누구며 어떠한 자 곧 죄인인 줄을 알았으리라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시몬아 내가 네게 이를 말이 있다 하시니 그가 이르되 선생님 말씀하소서
이르시되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 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그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내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이르시되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
그 여자를 돌아보시며 시몬에게 이르시되 이 여자를 보느냐 내가 네 집에 들어올 때 너는 내게 발 씻을 물도 주지 아니하였으되 이 여자는 눈물로 내 발을 적시고 그 머리털로 닦았으며 너는 내게 입맞추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내가 들어올 때로부터 내 발에 입맞추기를 그치지 아니하였으며
너는 내 머리에 감람유도 붓지 아니하였으되 그는 향유를 내 발에 부었느니라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그의 많은 죄가 사하여졌도다 이는 그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함께 앉아 있는 자들이 속으로 말하되 이가 누구이기에 죄도 사하는가 하더라
예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니라
이것은 용서를 받는 것과 용서를 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죄책감과 다른 부패된 상처로부터 나의 의식이 정결하게 되기위해서 십자가의 용서를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몸에 있는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B.신부의 사랑입니다.
이 신부의 사랑은 초대교회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용어였으나 불행하게 지금은 거의 잃어버렸습니다. 신랑은 신부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고 고통 가운데 있는 신랑은 신부로 부터 위로를 받습니다.
다음은 하나님의 역할입니다.
빚으시면 훈육하시는 방법들입니다.
A. 사람을 빚어가는데 있어 하나님의 중요한 원리들이 있습니다.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쉬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자기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아니하겠느냐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사28:23-29)
하나님이 고통을 사용해서 우리의 마음을 빚으실때는, 계속 지속적으로 그렇하지 않으십니다. 목적이 있고 정해진 시간이 있으며 고난이 끝나는 시간이 있어서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열매가 나오게 됩니다.
위의 구절을 통해서 보면 : 특별한 시간, 특별한 목적, 빚고 훈육하는 특별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B. 그럼 여러 다른 방법들을 보겠습니다.
여러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제가 초기에 말씀을 공부하면서 알게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일반적인 방법에는 10가지가 있습니다. 이 자체가 완전한 다른 강의이기 때문에 10가지를 모두 자세히 다룰 수는 없으니 리스트와 말씀구절을 적으십시요. 어떤 것들은 매우 흥미로울 겁니다.
1) 젖을 뗌 (호세아 11:3-4)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2) 둥지를 흔드심 (신명기32:11-12)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3) 모세와 다윗의 삶처럼 광야에 들어감
4) 계속적인 환경의 변화 (예레미야48:11)
모압은 젊은 시절부터 평안하고 포로도 되지 아니하였으므로 마치 술이 그 찌끼 위에 있고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기지 않음 같아서 그 맛이 남아 있고 냄새가 변하지 아니하였도다
5) 대적들 (열왕기상11:14,23,26)
6) 가지치기 (요한복음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7) 영적인 파산 (열왕기하17:7-23 : 이스라엘이 땅을 잃어버리고 포로로 잡혀감)
8) 사방에 우겨쌈을 당함 (이사야29:1-8,37 / 예레미야10:18 / 호세야5:14-15)
9) 사람들이 우리의 머리를 타고 다님 :
사람들이 우리 머리를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 (시66:12)
10) 죽음과 부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12:24)
고린후서4:12에서 사도바울은 말했습니다 :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C. 특별한 부르심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하나님을 향한 열망과 그분을 위해 구별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열망을 보이면 그 사람을 향한 특별한 신성한 다루심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새롭게 빚으시기 위해서 손을 뻗으십니다. 때때로 우리는 이 신성한 손을 거부하고 방해합니다. 하지만 이런 신성한 다루심이 어떤 특정한 사람의 삶에 일어나기 시작하고 마무리 되면 그 결과는 주님과 완전히 순복하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그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배우게 됩니다. : “나의 뜻이 아니라 주님, 당신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육체의 가시에 대해 세번에 걸쳐서 기도했던것을 기억하십시요. 그런후 그는 하나님이 다루시는 새로운 원리를 이해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2:1-9 를 보시기 바랍니다.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 년 전에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12:1-9)
이제 우리 주제의 첫번째 부분을 맞쳤습니다. 기억하지죠?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흡족해 하시며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 고 말씀하셨는데 첫번째 부분인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마음을 끝마쳤습니다.
그러면 두번째 파트 내 뜻을 다 이루리라는 부분입니다.
II. 그가 내 뜻을 다 이루리라
두 가지 포인트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첫번째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 준비되고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한 능력을 받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하나님의 일을 완성하는것 뿐만 아니라 이 일을 그분의 방법대로 그분의 기쁨을 위해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으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성경의 원리를 이해하고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가 있다면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위임은 특별한 기름부으심에서 시작됨을 알게됩니다.
따라서 기름부으심음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참된 기름부으심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내적 속사람의 영적 일들이 완성됩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게되고 성령 안에서 성장함) 주님 앞에서 조용히 잠잠히 있으면서 주님 안에서 안식하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말입니다.
- 기름부으시는 역사의 일부분으로서 깨어짐을 수용합니다. (룻기1:20-21, 4:12-17)
- 권위와 함께 사명과 비전으 받습니다. (삼하3:20)
또한 이해와 능력, 기쁨, 성취를 받고 : 일의 완성에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고 확인을 받습니다.
2. 일 (The work)
하나님의 일은 비전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일을 하면서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
a) 비전
“산돌”을 모야야 합니다. 즉 한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전도(evangelism)입니다. 그런 후 그들을 함께 모아 한 건물로 세워가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 (뉴자이온)” 이에 대한 참고 구절은 모세와 회막(출24:15-18), 다윗과 성전(대상28:10,11,19)입니다. 해야할 일은 하나님이 거하실 성전은 세우는 것입니다.
이것의 목적은:
– 주님이 실제로 그분의 사람들 사이에 오셔서 거하시도록 위함입니다. 이런 거함심은 실제적이고 진실된 하나님과의 대면으로 이어집니다. : 그분의 생명의 흐릅니다. 용서와 치유가 일어나며 복음서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나라가 나타납니다.
– 또한 그분의 다시오심을 위해 신부로 준비되어지게 합니다. (엡5:27)
b)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앞으로 전진하기
몇 가지 하이라이트가 있습니다:
– 땅과 사람의 책임 (시115:16)
–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제사장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해야 합니다.(계1:6)
– 하늘의 상황들을 분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 영적 전쟁과 중보기도입니다.
– 하나님의 때를 이해해야 합니다.(대상12:23 / 눅12:56)
